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기타 에피소드 (문단 편집) === 삼부자의 삼치기 - 22화 === [youtube(v9exctO-NN8)] 위의 스토리와 같은 회차의 스토리로, 노구, 주현, 홍렬은 노구의 [[치매]]를 예방한다는 이유로 삼치기를 한다. 아버지와 두 아들은 밥도 안 먹고 게임에 여념이 없다. 홍렬의 팍팍 돌아가는 약은 꾀에 노구와 주현은 슬슬 화가 나고 약이 오른다. 결국 [[김밥]]으로 끼니를 잇기로 하고 정수에게 김밥까지 주문한다. 노구와 주현은 홍렬에게는 맨밥에 김만 말아서 주라고 감정을 표출한다. 노구와 주현은 어떤 수를 써도 도통 홍렬에게 이기지를 못하고 결국 협공을 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렬의 계속되는 공세에 노구와 주현은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어떻게 하면 홍렬을 이길 수 있을까 고민하던 도중에 삼치기의 달인 두섭이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삼치기의 비법들을 두 사람에게 알려준다. 하지만 비법을 제대로 전수받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홍렬이 그마저도 일찌감치 눈치를 깐 것인지 거기에서마저도 노구와 주현은 결국 패하고 말았다. 그리고 홍렬은 여유만만하게 집으로 돌아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